절대용기, 경청자세, 공부정서?
새로 사준 가방을 메고 절대 기죽지 않고 당당히 교실을 들어서는 절대용기?
한동안 웬만한 교실들의 필수조건인 양 여덟 살 아이 입에서건 여섯 살 누구 누구네 거실에서건. 오래도록 복창되었을 그 죽일 놈의(죄송합니다. 흑역사가 좀 있어서요:) 경청태도요?
그것도 아니면, 매 시간 티키타카 수업내용에 몰입하여 기꺼이 배움을 이끌어 내는 공부정서 말입니까?
출간작가[마흔부터,인생은 근력입니다]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