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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유난스러운 엄마의 선택
딱 하나! 하니까?숨이.. 숨이 쉬어져. 드럽게 힘들잖냐. 숨이 차니까 숨을 좀 제대로 쉬어야겠더라고. 그동안 마음은 숨이 차도 몸이 한없이 가라앉아서 호흡이란 걸 해 볼 겨를이 없었잖아.물리적으론 숨이란 걸 쉬는 법을 그간 몰랐던 건 아닐까? 싶더라.윤미, ' 다시 ' 운동해!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