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0.21
우리 사랑은 아주 긴 이별 같다.
아주 아주 길어서 끝나지 않길.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