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의 아침밥? NO. 무료 아침밥.
우리나라는 많은 대학들이
'천원의 아침밥'이라 하여
단돈 1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호주국립대(ANU)에서는
학생회(ANUSA) 주관으로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침 10시쯤 가면 맛볼 수 있으며,
Chifely Library 정문의 좌측에 있는 (구) Student Central의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문이 하나 보이는데, 이곳이 학생회의 본부이다.
이 문을 열고 우측으로 돌아서면, 아래와 같은 풍경이 보인다.
여기서 앞에 보이는 문 안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아침밥으로는 위와 같이 빵과 시리얼 3종 (사진에는 다 못 담았지만 우측에 보면 시리얼이 있다.)
그리고 냉장고엔 우유와 아몬드 등으로 만든 곡물 우유가 제공된다.
빵과 시리얼 좌측에는 아래와 같이 잼(상단)과 커피(하단)가 제공된다.
그리고 잼 중에는 아래와 같은 호주의 특유한 Vegemite라는 잼도 제공되는데,
일단 나는 불호였다.
100년 묵힌 청국장 맛이 난다.
이렇듯 호주국립대(ANU)에서는 빵과 잼, 커피, 우유라는 전형적인 서양식 아침밥을 제공한다.
아침 수업 끝나고 출출할 때 가서 먹으면 매우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