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맑음 Apr 07. 2024

욕심

돈도 잘 벌고 싶고, 원하는 일도 하고 싶어.

세상에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일은

많지않다. 가진다면  포기해야 할게 생길 뿐

나의 경우는 돈 이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저명한 인사가 되지않는 이상

삼시세끼 라면이라도 챙겨먹으면 잘 사는

그런 직업군을 선호한다.

지금의 연봉보다 현저히 낮은 직업군.


내가 원하는 일 하면서 돈도 잘 벌고싶은데

가진 것도 없는데 포기할 것만 늘어나는

이 거지같은 세상.

이전 05화 불안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