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삭감 당하고 회사 다녀본 적 있는가
나는 나에게 면접 보자고 제안해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 후 열심히 면접 준비해갔다.
결과는 합격!
이후 전화와서 처우협의 라고 쓰고 처우통보라고 읽는
연봉 후려치기..내가 아직 사회에서 아기 인지라
성장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저번 달 긁어놓은 카드값.
미리 누린 행복들 그거 누가 갚을거야 누가
하지만.. 취업난에 갈 회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일단 가기로 했다.
좋은 부업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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