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내려오는 수천년된 문서에 보면 "요즘애들은... " 이런 식의 표현이 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애들은 그 시대의 버릇없고 문제 있어 보였던 것이다.
90년대 뉴키즈언더블록이라는 보이밴드가 내한했을 때 압사 사고가 있었다
사망자도 있었고 부상자도 있었고..
그 당시 뉴스 앵커는 이런 보도를 한다 " 뉴키즌가 뭔가 하는 그룹이...." 그리고 다음날 언론은 말세다, 이런 공연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한다고 언성을 높인다. 요즘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당시 정원은 1만 명, 그날 입장객은 1만 6천 명.. 원칙과 통제의 이슈이지 애들의 이슈는 아니었던 것이다.
30년 후 비슷한 일이 반복되었다.. 이태원에서..
나는 X세대다.
5월이면 미국에서 방학을 맞이한 친구들이 한국에 나오는데 압구정동에서 신나게 놀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국내외 기업을 거치며 모 기업의 전무로서 회사생활을 일단락했다
이제는 MZ가 세대차이를 느끼는 세대가 되었다
세월이 무상하다.
X세대가 MZ세대를 낳았다. X세대도 이전 세대의 산물이고...
그렇게 세상은 흘러간다. 변함없이 반복되며...
사람의 성향도 변하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