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이 있는 시
고가 다리 위로 올랐다.
고래의 꿈에 닿기 위해서였다.하늘에는 은빛 고래가,
곁에는 반짝이는 네가 있었다.
꿈 하나, 밤하늘 속으로 함께 뿜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