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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고 싶어 닳아 없어질 때까지계속 읽고 싶어 해져 찢어질 때까지계속 보고 싶어 달이 넘어갈 때까지계속 넘기고 싶어 해가 떨어질 때까지(너는 나의) 너는 나의 책(너는 나의) 너는 나의 문학(너는 나의) 마지막 문장(너는 나의) 너는 내 첫 문장- 박소은, '너는 나의 문학' -
우리는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삶을 살아있고, 또 살아가고 있다.
딸바보 감성 아재의 육아&성장기.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남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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