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오류에 빠질 때가 있다.
마치 어린 시절이 없던 것처럼,
마치 늙지 않을 것 처럼.
마치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쥐구멍을 찾아두자.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한 장의 편지, 한 잔의 커피, 한 번의 포옹, 한 채의 담요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