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무서운 주인(이철수)
[하루 한 詩 - 162] 사랑~♡ 그게 뭔데~?
by
오석연
Nov 27. 2022
아이들에게는 놀 시간이
어른들에게는 쉴 시간이 필요합니다.
놀지 못하고 쉬지 못하는 이유가 뭐지요?
노예가 아니라면 그래야 할 까닭이 없는데…
그렇겠지요?
우리를 부리는 무서운 주인이 있는 거지요?
~~~~~~~~~~~~~~~~~~~~~~~~~
아이는 공부하느라 놀 시간이 없고
어른은 일하느라 쉴 시간이 없다.
놀지 못하고 쉬지 못하면
노예라는데
놀지 못하고 쉬지 못하니
나는 없고 주인만 있다.
나를 부리는 주인은 누구인가?
공부가 주인인가?
일이 주인인가?
돈이 주인인가?
아니면 내가 주인인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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