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2 스물여섯 번째 글쓰기
왜 이 주제를 골랐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일단 어느 정도 금액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된다면, 무엇을 할까 고민해 본다ㅎㅎ
우선은 기상 시각에 신경 쓰지 않고 푹 잘 꺼 같다.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면서 내 몸의 리듬을 찾고,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푹 쉬고 싶다.
그다음에 하고 싶은 건 체력 회복이다. 잘 먹고 운동하고 쉬면서,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리며 지내고 싶다. 요가나 필라테스를 꾸준히 다니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유연성과 근력도 기르고 싶다.
내 몸의 리듬도 찾고, 심신의 안정을 찾고 나면,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하나씩 가봐야겠다.
우선은 체력이 좋을 때 유적지 투어부터 하나씩 해봐야겠다. 요르단 페트라도 가보고, 페루 마추픽추도 구경하고, 이집트에 가서 피라미드도 봐야지, 오래되고 크고 멋지고 장엄한 건축물들을 구경하며, 조용히 내 마음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그다음은 쉬는 텀으로 휴양지들을 돌아다녀봐야지, 멕시코 칸쿤, 프랑스 니스, 이탈리아 아말피까지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다들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나도 가서 직접 보고 느껴보고 싶다.
세 번째로는 중부 프랑스에서 지내면서 진득하게 중세 프랑스를 체험해보고 싶다. 디종은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그 시대의 성과 유물, 환경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보고 싶다.
보고 싶고 즐기고 싶은 것들을 실컷 즐기고 나면, 내가 가진 자산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들을 조금씩 찾아볼 것 같다.
동물보호와 관련된 재단을 만들고, 더 이상 동물을 사고파는 존재가 아님을 널리 알리고, 관련 법안을 제정하는데 힘을 쏟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