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생에서 남자가 꼭 필요하지는 않는 것 같다.
누군가는 외롭지 않냐고 하지만…
외로움, 고독은 어떤 누구도 채워줄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언제 남자가 필요한가?
그것은 바로 섹스가 하고 싶을 때이다.
나는 이성애자이므로 남자에게 성적 욕구를 느낀다.
나는 신체 건강하고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
멋진 남자를 보면 저 남자랑 섹스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는 남자에게서 발기력, 강직도, 지속력, 스킬,
섹스 시 주고받는 티키타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나의 변태적 기질을 잘 받아줘야 한다.
사실 그런 남자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서로 원하는 섹스에 대한 횟수도 차이가 나고 각자의 성적 취향도 다르다.
상대방에게 섹스하자고 해서 까여보았는가?
그것은 고백하고 차인 것보다 수백, 수천 배 비참함을 동반한다.
나에게 성적 매력이 없어서 그런가 하는 자존감까지 갈아먹게 된다.
그리고 발기부전, 조루, 지루 등의 문제를 가진 남자들도 의외로 많다.
남자들이 자랑하는 자신의 성적 능력 대부분은 거짓말이라고 난 생각한다.
진짜 잘하는 사람은 조용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나의 뇌피셜이다.
인류는 서로 짝짓기를 하기 위해 진화되어 왔다.
남자도 여자도 은연중에 이성에게 유혹의 몸짓과 말을 한다.
이것은 본능이다.
난 섹스를 한다 함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건강하다.
둘째, 이성을 유혹하고 유혹당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물론 업소를 이용하는 것은 제외하겠지만 정상적인 두 남녀가 섹스한다는 것은
건강하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매력이 없는 그 누군가에게 추파를 던지지 않는다.
사실 섹스에 있어서는 언제나 여자가 우위를 점한다.
섹스를 하려는 남자는 넘치지만 여자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
나는 남자에게서 섹스 이외에는 기대하는 바가 없다.
돈은 내가 벌면 되고 외로움은 내가 감내해 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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