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산세, 종부세가 결정되는 날이다.
오늘 기점으로 소유한 부동산에 재산세와 종부세가 부과된다.
6월 1일 전에 미친 듯이(?) 매도하고 싶었으나
올해도 역시 작년에 이어 종부세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1.6억 역전세 어찌어찌 해결되었다.
좀 있으면 계약서도 써야 된다.
나머지 내년 만기 돌아오기 전에 다 팔고 싶은데 되려나?
요즘 의욕상실이다.
신문이나 분석 리포트를 열심히 보는데 잘 모르겠다.
하락장 맞이하면서 완전 쫄보가 되었다.
부자는 진짜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경매해서 돈을 마련하고자 하지만 명의도 문제도 무엇보다 매도가 걱정이다.
물론 다 핑계이다.
그냥 공인중개사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타 월세 수입을 위해 과외도 하고 블로그로 돈 벌려고
여기저기 기자단, 체험단 신청해서 당첨된 곳에 활동하려고 한다.
공모전도 나가야 되는데 시놉만 쓰고 이러고 있다.
왜 이리 해야 되는 것이 많은지 하루가 정신이 없다.
아침에 할 일 리스트 쓰고 하나씩 도장 깨기 하듯이 하고 있다.
엄청난 일정도 잘 소화해 내는 내가 대견스럽다.
오늘도 일정이 빠듯하다.
난 다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읽고 있는 책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싶은데 독서가 사치처럼 느껴진다.
해야 할 일 하고 자투리 시간에 읽은데 그래서 그런가 너무 재미있다.
요즘 읽는 책은 ‘인간 본성의 법칙’이라는 책이다.
인간에 대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손을 뗄 수가 없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송은이, 김숙 비밀 보장에서 하는 비보쇼 티켓 구했다.
티켓팅에는 실패했으나 내가 실패했다는 글 올리자 표 있다는 분에게 받았다.
순간 사기인가 엄청 고민했지만 믿기로 했다.
공연 너무 기대된다.
1회 때부터 들은 땡땡이로서 드디어 그녀들을 보게 되다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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