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어제를 기점으로 모든 자기 경영적 물리 조건들이 새롭게 리뉴얼되었다.
이는 외부의 압력이 나를 그렇게 되도록 만든 것이 아니다. 온전한 나의 뜻과 의지, 물리적 힘을 바탕으로 재건된 새로운 시스템이다.
그래서 기쁜 변화고 기쁜 변혁이다. 슬픈 변화나 슬픈 변혁이 아니다.
변화하지 않는 삶은 불행하다는 말을, '세이노' 선생님이 책에서 한 적이 있다. 실로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먼저 남자 삶을 경험해 본 베테랑의 조언에 충실히 대응하는 바, 실제로 변화하는 삶을 만든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상향하는 삶을 물리적으로 건설한다.
여기에는 어떠한 정신 승리나 합리화가 없다. 긍정도 없다. 다만, 순수한 물리적 변화만이 있다.
계속하고 발전하고 상향한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내 영혼이 원하는 형이상학적인 가치에 보다 충실한 여건을 직접 체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다 양질로 체험한다는 것이다.
자유와 독립, 그것이 나의 소울이다.
내가 간절히 애쓴 만큼, 무언가가 정상적으로 돌아와 주었다는 것에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되는 하루이다. 왜냐하면, 성실히 애쓴 만큼 무언가가 정상적으로 돌아와 주지 않는 경우도 지금 세상에는 많이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의 세대에서는 그렇다. 우리가 불리한 인구구조 / 세제 / 연금구조 / 저성장 / 범죄율 상승 / 빈부격차 심화 & 고착 세습화 / 극도의 경쟁 심화 시대에 태어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글은, 제약 회사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으로 시작해 본다.
강연 중에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다.
고마우면 고마운 줄 알고, 미안하면 미안한 줄 알면, 잘 된다.
뭐가 어찌 되었든, 일단은 내가 먼저 저 자질을 충족해야 하는 것이지 않겠는가.
그다음에서야, 고마운 것에 고마워할 줄 알고 미안하면 미안한 줄 아는 사람들과 같이 지내면 된다. 그런 걸 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다툴 필요가 없으며, 그저 조용히 근처를 떠나면 된다.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당사자가 동료가 될 수도, 파트너가 될 수도, 상사 또는 부하 직원이 될 수도, 고용주가 될 수도, 피고용인이 될 수도 있다. 거래처가 될 수도 있고, 개별 고객인 경우가 될 수도, 외주 대행사가 될 수도, 세무 / 변호 / 노무 사무실이 될 수도 있다.
인생의 관점에서는 당사자가 친구가 될 수도, 부모가 될 수도, 자식이 될 수도, 형제가 될 수도, 애인이나 배우자가 될 수도, 선후배가 될 수도, 동기가 될 수도, 동네 이발소나 목욕탕 또는 자주 가는 식당이 될 수도 있다.
간단하다.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저 원리는 범용적이다. 복잡할 것이 없다.
나는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은 꼭 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할 가치가 있다면 하면 되고,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 들면 안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Maintenance'의 영역이 아니라, 'ON / OFF'의 영역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았을 때 개인적인 추구점을 더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리적으로도 그러하고 정신적으로도 그러하다.
잠시 머리를 하얗게 비우고, 백지상태에서 침착하게 생각해 보라.
사회에서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은 대부분 사회 부적응자이다. 적응을 못한다라고 말하기 보다도, 안 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서양에는 스티브 잡스, 저커버그, 빌 게이츠, 마이클 조던, 트럼프, 조던 피터슨, 데이빗 고긴스.
동양 예시를 들자면 손정의, G 드래곤, 서장훈, 김연아, 정승제, 세이노, 이름이 유명하지 않은 여러 프랜차이즈 대표들 또한.
저 사람들은 대중적인 성향을 갖고 있지 않다. 다들 자기 관철 있는 괴짜고, 개인적인 성격들도 상당히 빡빡하고 여러 방면으로 어려운 경우가 제법 많다.
그건 무조건 좋은 것도,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충만히 구현하여 체험하는 면에 있어서는 매우 적합한 성격이라는 것을, 사회가 평가하여 증명하고 있다.
더 효율적인 생활 패턴이 잡힌 상태에서, 내일 예약된 개별 컨설팅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마음이 더 좋다. 찾아주는 사람에게, 내가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이익되는, 좋은 일이다.(나에게 이익이 된다는 말은, 내가 더 떳떳해질만큼 집중해서 내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총회 날짜도 투표 중에 있다. 총회 역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게 되었다. 이 또한 좋은 일이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나는 저렇게 되는 걸 원했고, 적극적으로 의도적인 절차를 세우고 대가를 감내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발생한 것이다.
강변에 맥주 한 캔 가지고 앉아서 '좋은 날이 올 거야.'라는 말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날은 안 온다.
좋은 날은 직접 치열하게 건설해야 한다. 팔 걷어붙이고 위험한 장비 다뤄서 더러운 것 묻혀가며 땅을 파서 기초 공사를 해야 건물이 올라간다.
나는 점점 영혼에 충실해지고 있는데.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란다. 진심이다. 이건 누가 무어라 해도 굉장히 귀하고 좋은 것이다. 특히 나의 과거와 같이, 비참한 유년기를 보내고 있는 10대들이 장차 스스로의 간절함 / 절박함으로 그렇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글 가지고는 멤버십 안 한다.
독자를 비롯하여 그에서 발전한 고객들도 그렇게 되길 바라기 때문에.
그것에 필요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웹 상의 글에서는 다루기 힘든 내용들이 전달된다.
나에 대한 신뢰가 있는 사람은 오면 되고, 아직 잘 모르겠는 사람은 충분히 더 지켜보다 나중에 와도 무방하다.(이거 죽을 때까지 할 거라서 그렇다. 대신 올 생각이면, 나 죽기 전에는 와야하겠다.)
나는 매일 글 쓴다. 공휴일 주말도 정직하게 쓴다. 예비군 끌려가도, 장례식장을 가도 빠짐없이 써왔다. 그렇게 할만해서 하는 게 아니라, 노력하고 애를 쓴다. 글 쓰는 놈에게는 이런 게 신용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편법은 안 통한 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캐릭터이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If You Want It - Niteflyte
https://www.youtube.com/watch?v=Xz_2waBmqDk&list=RDXz_2waBmqDk&start_radio=1
< 11차 총회 >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비용 : 5만 원
* 총회 누적 참가자 수 : 52명
* 컨설팅 누적 진행 횟수 : 8회
* 컨설팅은 총회 실 참가자 중에서만 진행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아래 채팅방 입장, 공지 참조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입장 시, 프로필명을 '브런치 계정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진행 목차 ]
- 돈은 무엇인가(Gold standard, Fiat currency, 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완전한 비공개)
-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 방안 (개인 또는 가구가 할 수 있는 구체적 자원 배치 및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현물,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거시적 인사이트 제공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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