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 증시 정리해보자.
장기 국채 수익률 급등으로 채권 매력이 상승하며 증시가 하락했다.(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약 4.27%까지 상승)
기술주 고평가 논란이 있었던지라, 빅테크가 주도하여 지수를 떨어뜨렸다. 기술주는 국채 수익률 상승 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필이면 왜 기술주가 채권 수익률에 민감할까. 그 원리를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겠다.
사람들은 기술주의 현재보다는, 미래에 큰 성장을 기대한다.
기술주의 가치는 "앞으로 벌어들일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해서 평가한다.
이때 할인율로 사용되는 게 '무위험 이자율'(국채 금리)이다.
국채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할인율이 높아진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 가치가 급하게 줄어든다.(많이 할인되기 때문)
그래서 기술주가 더 큰 타격을 받는다. 이것이 주된 원인이다.
부수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기업이 자금을 빌리는 비용이 커지기도 한다.
또 국채 금리가 오르면, 투자자들은 채권에서도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럴 때 고위험·고성장 주식보다 안정적인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경향이 생긴다.
이건 어제 하루 짧게 보고 정리를 해본 것이고, 크게 두고도 파악을 한번 해보자.
가장 최근 5년간 나스닥 종합지수의 월별 평균 변동 데이터 살펴보자.
평균적으로 9월에 주춤하고, 이후 연말 동안에는 잘 치고 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합리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기본적으로는 저에 맞추어 매수를 해야 할 것이다.
다만, 돌발적인 이벤트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눈치껏 대응하는 융통성은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은 앞날을 장담할 수 없다. 다만 그럼에도 이성을 발휘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투자에 있어 이런 식의 태도가 습관이 되면, 최소한 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있게 된다. 이게 큰돈 버는 조건에 항상 들어간다.
모든 업무와 관련된 일들에서는 364일 동안 아무 소득이 없다가, 365일째에 이때까지의 수고를 한꺼번에 보상받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단 하루라도 놓치게 되면, 저 말의 교훈을 뼈저리게 배우게 된다고 했다.
저기서 말하는 업무와 관련된 일이라는 건, 모든 것을 말한다. 돈을 버는 모든 형태와 종류의 행위, 운동을 하는 행위 그리고 하다못해 친구와 여자를 만나는 행위까지 아우른다.(친구와 여자도 인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래서 난 안 쉰다. 운을 잡는 방법은 이렇게 간단하다. 모든 성공은 운이라고 말해 버릇하는 사람은, 이렇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나는 원래 5,6년 전에 죽었을 사람이었고, 하늘은 무슨 이유에선지 나를 순전한 운의 연속으로 재차 삼차 살려주었다. 이렇게 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나에게는 지금의 모든 들숨 날숨이 보너스 게임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계획이 있다. 하직하기 전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 밥값을 하려고 하다 보니, 남는 시간을 둘 수 없었다. 그저 잘 먹고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 이상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양심을 가지고 있다.
30대에는 한국 최고의 경제 철학 분야 작가가 될 것이다. 순수한 매일의 고퀄리티 글쓰기를 통해서, 정도를 걸어서 밀어붙일 것이다. 지름길과 편법은 없다. 청춘 아낌없이 원웨이로 갈아 넣어서 반드시 달성한다.
40대에는 내 가난하고 불우했던 유년기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를 도왔던 주변 사람들 모두를 찾아뵙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힘쓸 것이다. 가족부터 친척, 학교 선생님, 친구, 그들의 부모들까지 모두 포함한다.
50대부터는 한국의 고아원, 저소득 계층, 교정 시설에 물질과 재능을 기부할 계획이다. 고아원과 저소득계층의 속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를 가졌기 때문이다. 돈도 돈이지만 저들에게는 정신력 갱생과 단련, 금융 지식적 훈련이 필요하다.
내가 범죄를 행한 적은 없지만, 만약 내 유년기 시절 나를 구제해 주었던 여러 은인들이 아니었다면 나 역시 어떤 결말로 빠졌을지 모를 일이다. 성질 더러운 걸로는 나도 둘째 되면 서럽다. 어쩌면 전과자들 중에서, 내가 받게 되었던 운을 못 받게 된 운명이 있을 수 있다.
어차피 나는 외제차, 해외여행, 명품, 여자 같은 걸로는 이미 별 재미를 못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이 차고 돈 많게 되어도 엔진 힘 좋은 검정 세단 하나에 단칸방 침대 한 짝이면 만족하고 살 캐릭터이다.
허세 허영 사치하고 싶어하는 나사 빠진 여자들에 돈 쓸 바에는, 어려운 애들 교육비로 들이붙는게 게 안 아깝다. 내가 어떻게 번 귀한 돈인데, 멍청하게 쓸 생각 없다.
그러니 나에게는 짧은 시간동안 해야 할 일이 무지하게 많다.
예비군 훈련 끝나고 집가는 버스 안이다. 이제 나는 국방의 의무를 완벽하게 마쳤다. 마지막 예비군 훈련이었다.
앳된 군인들 길에서 보면 다들 잘 해주길 바란다. 다 남에 집 귀한 아들들인데, 청춘 희생하고 있는거다. 그 친구들도 다 엄마 있다. 아빠도 있고.
씻고 싶다.
저녁을 언제 뭘 먹어야되나.
Quizas quizas quizas
https://youtu.be/x2IYc576nbo?si=iuaCcJC49wduJqgJ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비용 : 5만 원
* 총회 누적 참가자 수 : 52명
* 컨설팅 누적 진행 횟수 : 8회
* 컨설팅은 총회 실 참가자 중에서만 진행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아래 채팅방 입장, 대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인원 얼추 모이면, 일정 잡습니다. 입장 시, 프로필명을 '브런치 계정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내용 ]
- 돈은 무엇인가(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재정 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비공개)
- 최선의 대응 방안(최고효율 자원 배치 + 최적화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현물,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최신 일선 인사이트 제공(국내/해외 관점)
- 고차원 금융 공학 이용 사례 전달(국내/해외 포함)
- Q&A
2024년 AMAZON 출판작(국내 판매본 - 한글) < From Zero > : https://kmong.com/gig/58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