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중 연준 정례회의 발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 평소보다 이르게 분기 서한을 보내드렸다. 컨설팅 고객들을 확인을 해보시면 되겠다.
일론 머스크 전기를 읽고 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며 그와는 무관하게 배울 것이 많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면, 그런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지 다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며 산다. 뭘 마주치더라도 내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왜곡해서 해석하고, 활용한다.
사람이 의지가 강하면 그렇게 된다. 재료가 뭐가되었든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다 연료가 된다.
일론은 인생이 문제를 해결하는 연속이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떠한 기대와 두근거림이 있는 구석이 있어야 하며, 자신에게는 그것이 화성으로 사람을 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공 확률이 희박하더라도,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있다면 개의치 말고 시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에게는 글을 쓰는 일이 그렇다. 내가 쓰는 글은, 그저 취미 삼아 쓰는 글이 아니다. 나에게는 정확한 목표가 있다. 직시력이 좋아서, 잘 안되고 있는 일이 있는데 그걸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합리화하지도 못한다. 바보짓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나의 원동력이 된다. 이건 무한 동력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좋다. 내 의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직시력은 상당한 범용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래도 우리는 잘하고 있다." 수준 같은 건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다. "이 정도는 잘 되고 있는 게 아니며, 명백히 되도록 만들 겁니다."가 고려대상이다.
살펴보니, 이 플랫폼에서 이제껏 내가 보기에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계정이 5만 언저리가 되는 것 같다.
내 1차 목표는 10만이다. 그게 1차 목표다. 1년 내지 2년 안으로 달성하기를 원한다. 가능하면 1년 안쪽으로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이런 가속을 내기 위해서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글 자체가 압도적으로 뛰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주로 경제, 철학을 쓰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퀄리티의 글을 써내어야 한다.
뛰어난 퀄리티의 구체성은 식상함을 타파하고, 첨예히 실용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에 있다. 하나마나한 '좋은 말' 같은 건, 내 글에서 추방시켜 버리겠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물리적인 효과가 안 나오는 거면, 글을 읽는 행위는 사실상 꽤나 시간을 낭비하는 마이너스 행위가 된다.
돈을 주고도 못 사는 게 시간인데,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게 내가 글을 대하는 주관이다.
현재 미 증시 상황에서, 나는 'JP 모건'의 생각을 트레킹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JP 모건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주된 수족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제금융세력'이라고 불린다. 지구의 진짜 주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그들의 견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9월 FOMC 회의에서 25bp (0.25%)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연말까지 총 4회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보고 있음.
이번 금리 인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반드시 긍정적이지만은 않다고 보고 있음.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예상대로 이루어진다면, 시장에서는 “이미 가격에 반영됐던 기대(anticipated)”가 실현됨으로써 오히려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이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음
본체인 Rothschild & Co(글로벌 투자은행)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연준의 중립 금리(neutral rate)를 약 3.00-3.25% 선으로 보고 있으며, 금리가 그 수준 근처로 “정상화(normalization)”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2025년 말까지 또는 내년까지 여러 차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고, 단기적으로는 5회의 금리 인하가 가능한 시나리오로 검토됨.
Fed가 금리를 인상하지는 않겠지만 (즉 기준금리를 유지한 채), 금리 인하가 실행되더라도 시장이 기대하는 속도/규모보다는 완만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임. 금리 인하 가능성은 존재하나, 인하 폭이나 시기 면에서는 시장 기대 대비 보수적인 전망을 하고 있음.
보유한 기간이 11개월 정도 된 내 포트폴리오 총수익률은 20% 중반대를 향해 근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변동을 줄 생각이 없다. 파티가 끝나기 전까지는, 춤을 춰야 된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다.
음악은 지금도 잘 나오고 있는 것이다. 금리 인상을 하지는 않는 상황이고, 뭐가 어찌 되었든 인하기조이기 때문이다. 시장참여자들의 레버리지 투기 비율도 이전 히스토리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때문에 아직 클러치 밟을 때가 아니라고 본다.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파생된 여러 가지 금융사들이 있는데, 그들의 주요 빅테크 보유 비중들을 마저 챙겨보면 이런 입장이 더 수긍이 가게 된다. AUM 규모가 가장 큰 것 순서대로 보면 다음과 같다.(2025-06-30 13F 기준)
Edmond de Rothschild Holding S.A. : M7 9.5% 차지
Rothschild & Co (Wealth Management UK Ltd) : 상위 포지션 AXP, BKNG, MA, BRK.B, DE 등(금융사, 여행사, 산업 / 농기계 기업)
RIT Capital Partners PLC : MSFT 비중 1위 13.21% 차지, AMZN 비중 3위
Rothschild Investment LLC : M7 13.85% 차지
무엇이든 미래의 증시를 확신할 수는 없는 일이나, 가장 코어들의 의중 눈치 파악은 해볼 수 있다. 아직 저 대감집들이 다 던지고 마음을 돌린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머슴을 해도 대감집에서 하란 말이 있고, 스파이짓도 기왕 할 거면 대감집에서 해야 건덕지가 있는 법이다.
나는 성공시키기 매우 어려운 목표를 잡아 내 30대를 내 인생에서 가장 극한 강도로 내몰지 않는다면, 남은 인생 내내 막심한 후회를 할 것 같다. 내가 가장 명징한 신체와 의식을 지니고 있을 때, 나를 극하게 테스트해보지 않는다면 정말 그렇게 될 것 같다.
진정 그렇게 해봤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10년 20년 뒤의 내가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법이다. 남이 뭐라 하건 아무 상관없는 일이다.
자기 기억이 제일 정확한 법이다. 그건 변명도 안된다.
중년과 노년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는 분노 속에 휩싸여 무덤까지 간다는 것은, 실로 두려울 일이다.
달리기나 하러 가야겠다.
Dabeull - INDASTUDIO (Electric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utUk-sB5x2U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비용 : 5만 원
* 총회 누적 참가자 수 : 53명
* 컨설팅 누적 진행 횟수 : 8회
* 컨설팅은 총회 실 참가자 중에서만 진행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아래 채팅방 입장, 채팅방 공지 참조하여 예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입장 시, 프로필명을 '브런치 계정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내용 ]
- 돈은 무엇인가(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재정 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비공개)
- 최선의 대응 방안(최고효율 자원 배치 + 최적화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현물,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최신 일선 인사이트 제공(국내/해외 관점)
- 고차원 금융 공학 이용 사례 전달(국내/해외 포함)
- Q&A
2024년 AMAZON 출판작(국내 판매본 - 한글) < From Zero > : https://kmong.com/gig/58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