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 증시 요약한다.
S&P 500 지수, Nasdaq 지수 최고점 부근에서 놀고 있다. 러셀 2000도 분위기 좋다.
8월 소비자물가(CPI)가 전년 대비 2.9% 상승. 다소 오름세를 보였지만, 보다시피 시장은 그러거나 말거나 올랐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최근에 상승, 약한 고용 흐름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경기 둔화 가능성을 높여 금리 인하 기대를 부풀리는 요소이다.
물가 상승이 있지만 통상 예측 가능 범위 안이라는 평가 + 고용 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조만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는 시각이 우세한다고.(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약간 하락.)
오늘날이 아닌, 오래전에 매수 작업을 마친 고객들에게는 크게 지장이 없는 장세이지만 비교적 최근에 뵌 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대부분의 분기 서한은 매 분기 월말에 보내드렸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9월에는 좀 일찍 보내드릴 생각이다. 보내면, 글에서 언지를 드리겠다. 꼭 면멸히 읽어보시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예전에 베트를 잡았든 지금 베트를 잡든 간에 2027년 하반기 부근 직전이 매매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광기의 초입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우세하게 든다. 광기라고 해서 무조건 퉤퉤 할 것이 아니라, 이걸 현명하게 이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돈은 이럴 때 벌린다.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을 하려면, 50p에 가까운 리포트와 그래프 설명을 해야 하는데 진짜로 해버리면 그나마 정신줄 잡고 남아있던 여성 구독자들 마저 다 나가떨어져 버릴 것 같기 때문에 안 할 거다.
지금의 지표 발표들과 각종 예측치는 말 그대로 점을 치는 행위이다. 실제 큰 형님 결정은 한국 기준 17일 새벽 3시에 성명서를 통해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htm#
홈페이지에 성명서 제목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식으로 나올 것이다.(가장 최근에 나온 금리 결정 성명서이다.)
보통, 성명서는 내용이 길지 않다. 그래서 읽기에 부담 없을 것이다. 성명서가 기자회견보다 30분 일찍 나오고, 아래 그림과 같은, '금리를 어떻게 할 거다.'라는 핵심 문장이 있을 것이다.
이 성명서가 연준 공식 홈페이지에 개제되면, 곧바로 주가창이 파바박 움직인다. 이런 주요 이벤트가 있을 때, 실시간 주가창을 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원론적인 경제학과 클래식한 투자 철학에서는 기를 수 없는, '동물적 감각'이라는 게 그러한 실제 경험 누적을 통해서 길러진다. 선물 시장과 옵션 시장의 웩더독 현상이 현물 세계에 어떠한 완력을 미치게 되는지, 그를 바탕으로 홀짝 도박쟁이들의 총체적인 시장 관성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느껴보는 것이다.
나는 스포츠 관련 영화, 다큐멘터리 보는 것을 좋아한다. 거기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약체로 평가되는 팀이 우승하는 과정을 보고, 내 인생에 끌어와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서 배운 것은, 주어진 형핀과 조건이 열등한 팀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게임 규칙의 모든 한계점들을 적극적으로 동원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나 역시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조건은 형편없었고, 야망은 컸기 때문에 저걸 해야 했다. 늘 그렇게 해왔고, 지금도 더더욱 그렇게 하려고 애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기본적으로 식상하고 대중적이며 고리타분한 인지체계에 본능적으로 역겨움을 느낀다.
대다수의 사람들과 똑같이 그런 평균적이며 만연한 생각과 가치관을 지니게 되면,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안 봐도 비디오인 것이다. 패배할 수밖에 없다.
야구팀이나 레이싱 팀의 성공 사례를 분석해 보면, 보인다. 그들은 경기와 관련된 모든 규칙을 철저하게 파악한다. 그 규칙들 중에 공식적인 반칙은 아니지만, 반칙처럼 활용할 수 있는 구석이 보인다면 극하게 활용한다.
얼마 전에 나온 포뮬러 1 경기를 기반으로 한 영화를 보면, 레이싱 중에 팀플레이와 규칙을 활용해 순위권을 높이는 작업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2개의 차량이 1팀으로 되어 있다. 경기 시작 초반에 사고로 순위권에서 이탈해 버리게 된 선수가 자신의 기록을 완전히 포기하는 전략을 보여준다. 어차피 초반에 사고가 나서 자신은 순위권에 들기 글렀으니, 같은 팀 1명이 더 많이 치고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전략으로 간다.
그는 자신의 진행을 포기하고, 다른 팀 경쟁 차량들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해설 캐스터는 그가 '기차놀이'를 하고 있다고 농담조로 표현했는데, 경쟁 팀들 차량의 진로를 막거나 바퀴를 들이받아버리는 등의 행동을 했던 것이다. 또는 경기 트랙의 구조물들을 일부러 들이받아 망가뜨려서, 계속 경기가 중단되게 만들었다.
물론, 계속 이렇게 하면 경고 카드가 누적되어 운영 리스크가 가중되지만, 감수하는 것이다.
차량들은 보통 주기적으로 피트인을 하여 타이어를 교체하지만, 그들은 그것조차 최대한 하지 않는다. 다른 팀이 타이어 교체를 하는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더 진행을 하겠다는 계산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타이어를 못쓰게 되는 리스크가 따르지만, 감수하는 것이다.
그렇게 모든 규칙을 자기 팀에게 유리하게 왜곡하면서, 컨디션이 온전한 팀 멤버가 더 많이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가능성에만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이다.
그런 것이다.
나는 경제적 통계 하위 10% 구간의 조건에서 태어났다.
경제적 통계 상위 1%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 나라 최고의 경제 / 철학 분야의 작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생, 이번 행성, 이번 국가에서 내게 주어진 게임의 룰은 '자본주의'이다.
내게 허락된 시작 시점의 컨디션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당연히 멍청하게 그저 열심히 해서는 무조건 패배하게 된다.
게임 규칙부터 면밀하게 파악해야 한다. 거기서 비벼볼 틈이 보이는 몇 개의 일정 지점에 내가 가진 자원과 에너지를 몰빵 시켜서 충분한 리스크를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길 승산이 생긴다.
나는 지금의 내 자리를 지키겠다는 게 아니다. 지켜봐야 패배이기 때문이다. 나는 차체에 무리한 스트레스와 로드를 걸고, 몸에 과중한 G포스를 걸며, 시스템의 한계를 달려서 강력한 토크로 치고 나가겠다는 거다. 거기서 비롯한 계산된 리스크는 감내하겠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시작 시점의 컨디션이 우월한 경우는 잘 없을 것이다. 통계와 확률이 그렇다. 그렇다면, 우월한 컨디션을 가지게 된 경쟁자들과 닮은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안 된다. 그런 계획에는 승산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왜 내가 주식 투자에 특화가 되었는지, 왜 특정한 전략과 방법을 가진 형태로 진행 중인지, 앞으로 하려는 계획은 왜 저렇게 설정한 것인지, 왜 이러한 삶의 양식을 감내하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궁금해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지루하고 쳇바퀴 같은 삶에 지긋지긋한 메스꺼움을 느끼며, 극적인 인생을 갈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F1 The Movie 2025 Hungarian GP Part 2 Causing Safety Car First Top 10 Finish And Points For Th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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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
비용 : 5만 원
* 총회 누적 참가자 수 : 53명
* 컨설팅 누적 진행 횟수 : 8회
* 컨설팅은 총회 실 참가자 중에서만 진행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아래 채팅방 입장, 채팅방 공지 참조하여 예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입장 시, 프로필명을 '브런치 계정명'으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내용 ]
- 돈은 무엇인가(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재정 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비공개)
- 최선의 대응 방안(최고효율 자원 배치 + 최적화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현물,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최신 일선 인사이트 제공(국내/해외 관점)
- 고차원 금융 공학 이용 사례 전달(국내/해외 포함)
- Q&A
2024년 AMAZON 출판작(국내 판매본 - 한글) < From Zero > : https://kmong.com/gig/58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