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방금 분리배출한다고 수면가운에 맨다리로 나갔다왔는데도 춥지가 않았다.
겨울은 가고 봄이 오고 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의 마음에도 봄이 오길 바란다.
돌아보면, 술꾼 하나가 온통 휘저어 놓은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것에 얼마나 많은 인력과 예산이 들어갔는지..
이래서 잘 뽑아야 한다.
딱히 아직은 누굴 차기 댓통으로 뽑을지 정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투표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니, 지난번 윤가가 됐을때 내가 투표를 안한거 같다..그 벌을 톡톡히 받았다.
사람을 잘 들여야 모든게 태평하게 흘러가거늘.
그리고 잘못 뽑았으면, 그래서 끌어내렸으면 그에게서 마음을 거두고
새시간을 맞아야지..
지지자들, 법원 훼손하고 경찰에 연행돼가는걸 보면서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는 생각뿐이다. 돈받고 그러는 사람이면 몰라도
찐 지지자라면 그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부디 빨리 냉정해지길 바란다.
위헌정당이라고 해도 여당 인사들, 하나같이 초 엘리트들인데
그 머리를 나라 살리는 데 썼더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재혼해서 행복할지 더 불행할지는 몰라도 분명한건 내곁에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건 분명 다행스런 일이라고 봅니다. 후반에 관련 소설 3편 실려있어 사회학과 문학의 접목을 시도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