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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Platina Lee
Feb 08. 2023
마음만은 여전하다구요.
아이가 키도 많이 자랐고
제법 의젓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만은 여전한
아직은 어린아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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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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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될랑말랑한 초등생 딸아이를 둔, 아직도 서툰 엄마의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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