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임대소득을 4배 넘게 불린 나. 오늘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알려 드리고자 한다. 나는 나폴레온 힐 멘토님의 가르침을 전적으로 믿고 따랐다. 환경에 맞춰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암시를 하고 강력하게 믿었다. 믿으려 노력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배웠다. 원인이 결과라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어떤 생각을 심느냐가 너무너무 중요하고 핵심이다.
첫 번째 생각, 연봉을 월급으로 받아보자.
임대소득을 불리고 싶지만 나에겐 그럴 종잣돈이 너무 부족했다. 소득이 높은 편에 속했지만 그만큼 소비도 많이 지출하는 삶이었다. 행복하다 느끼는 것에 쓰는 돈을 줄이고 싶진 않았고 소득을 엄청나게 높여야겠다 생각했다. 당시 내 소득원은 근로소득이 주 소득원이었다. 내 몸과 내 시간을 돈과 맞바꿀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 몸값을 내가 몸 담고 있는 영역에서 가장 높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연봉 8천, 1억이 아니고 월급 8천, 월급 1억을 받는 것을 목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심자 상황은 너무 빨리 바뀌었다. 일 년에 3%, 4%씩 올리던 월급을 4개월 만에 60%를 올렸다. 월급을 60% 올려도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는다. 하지만 소비를 충당하고 넘치는 소득이 생겼고 그 소득은 100% 고스란히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었다.
두 번째 생각, 부동산을 부동산 자산으로 바꾸자.
실거주하는 집에 대해 멘토님들의 가르침은 제각각 달랐다. 집을 투자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분도 있었고 집은 자산이 될 수 없고 오직 소비 대상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셨다. 주거 안정성을 주면서 향후 시세 차익을 볼 수도 있는 집이라면 배당 성장주처럼 대해도 좋다는 분도 계셨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부동산이지, 움직이지 않는 재산일 뿐이지 부동산 자산은 아니다. 자산이라 함은 흐르면서 스스로 돈을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 집은 돈이 고여 있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재산이 아니라 자산이 되게 하자. 내 집도 일하게 하자. 월세라도 벌게 하자. 그리고 우리 가족은 그동안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지 막상 실천에 옮기지못했던 집으로 이사를 가자. 이런 생각을 하고 나는 아내에게 건의했다. 지금 우리 집을 월세를 주고 우리는 역세권 신축 아파트에서 살아봅시다. 한 번도 못 살아 봤잖아요.
세 번째 생각, 확실한 우상향을 생각하고 움직이자.
처음에는 역세권 신축 아파트에서 월세를 살려고 했다. 두 번째 생각의 시작이 떠올랐다. 부동산이 아니라 부동산 자산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월세를 살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부동산 자산이 될 수 없다. 숙식을 해결하는 소비 대상일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 가족이 일정기간 거주한 후에 임대 부동산으로 돌렸을 때 임대소득이 확실히 나올 위치의 신축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임대소득이 확실히 나올 위치가 어디일까? 일자리 밀집지역, 경제가 아무리 널을 뛰더라도 수요가 사라지지 않을 지역, 바로 강남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나는 강남까지 17분이면 갈 수 있고 지하철역 2분 거리에 있는 2년 된 신축 아파트를 샀다. 예상대로 강남에 출퇴근하는 의사들이 월 250만 원, 300만 원씩 임대를 내면서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였다.
이렇게 세 가지 생각을 심었더니 임대소득이 꽤 빠른 속도로 불어났다. 부동산에 눈이 밝으신 분들은 나보다 훨씬 더 큰 부를 일구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 포인트는 이거다. 나는 생각했다. 월급 인상률은 회사가 정하는 게 아니고 내가 정할 수 있다는 생각. 집을 돈 벌게 할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역세권 신축 아파트에서 살아 보겠다는 생각. 신기한 것은 생각한 대로 다 현실이 됐다는 것이다.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폴레온 힐 멘토님의 가르침은 내 현실에서 법칙처럼 작동했다. 정말 감사하고 참으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