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에 3천만 원 챌린지를 하고 있는 우리 부부.
21일이 지난 현재 9,976,966원을 지나고 있다.
카드값을 다 내고 나니
모은 돈이 늘어나지 않은 것 같아서 뭔가 아쉬웠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일주일 동안 나에겐
400만 원 비용의 일이 들어와 잘 처리해 주었고
아내에겐 곧 80만 원의 돈이 들어온다.
그렇다면 25일, 챌린지 중간 지점을 지날 때쯤
천 오백만 원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역시, 우리 부부는 해 낸다.
이번 주는 나에게 참 의미 있는 주간이었다.
월 사천만 원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키워드를 세 개 받았기 때문이다.
월러스 월터스 멘토님이 나에게 준 가르침은
이러했다.
있는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 이상을
해 내지 못하면 성장할 수 없다.
부는 늘 가득 채우고 넘치는 사람에게
향하기 마련이다.
이 가르침을 일주일 동안 묵묵히
꾸준히 묵상해 보았다.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글쓰기 영역과 아이디어 필드에서
무엇을 더 공급할 수 있을지 공부해 보았다.
내가 그동안 관심 있게 봐 왔던
것 중에 접목시키거나 발전시킬 것이 없는지
되짚어 보았다.
그리고 아침에 100번 쓰기를 하다가
수면 위로 키워드가 적힌 카드 세 장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그 카드에는 이 글자들이 적혀 있었다.
경매.
온라인 판매.
전자책.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경매를 하여
부동산을 매입한다.
그 부동산에 법인을 설립한다.
법인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팔리는 글쓰기에 대해 검증을 하고
그와 관련된 노하우를 모아
전자책을 낸다.
나는 저 세 가지 키워드에 몰입하여
월 사천만 원을 하게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고
실제로 매우 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명확한 중점 목표가 잡혔으니
이제 끈기 있게 행동하는 일만 남았다.
꾸준함 또한 내가 매우 잘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내 소득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제 70%를 저축하고
남은 30%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다.
아껴 쓰면 오히려 남는다.
내가 받은 감사함은 돌려줘야 하고
결국 나는 다 돌려주고 떠날 것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연습을 해야 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밥 차려 주는 것을
좋아한다. 지나가는 길냥이에게도 항상
"우리 집 가서 밥 먹고 갈래?" 할 정도다.
기부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밥을 주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내와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할 것이다.
이번 주는 나에게 참 의미 있는 주간이었다.
다음 주가 정말 기대되고 벌써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