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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월)

by 초등교사 윤수정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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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너는 나를 잊고 있다."
제 삶의 가장 한가운데에 주님을 모시게 하소서. 한시도 당신을 잊지 않도록 저를 깨우치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에제키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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