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선생님이 다시 나를 아니 아이를 공격한다.

내 아이가 무슨 죄가 있는지 모르겠다

by Ding 맬번니언

나는 아직도 행복이의 이전 반인 제니퍼 선생님 반의 학부모들과 친하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행복이가 제니퍼 선생님이 행복이의 새로운 담임으로 오기 전에 일 년 반 동안 제니퍼 선생님 반에서 보냈으니까 말이다.


코로나 도중에 학교 주변에 사는 엄마들과 놀이터에서 종종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제니퍼 선생님 반의 엄마들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락다운이 끝나고 학교에 돌아온 지 며칠 후, 특히나 친하게 지냈던 엄마들이 내 앞에서 나와 행복이를 상처 줄 수 있는 행동을 무심코 했다.

내 아이가 무슨 죄가 있는지 모르겠다. 둘 다 제니퍼 선생님 반 아이들로 토마스와 벤자민이 행복이와 놀려고 했을 때, 그 아이들의 엄마들이 갑자기 자신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가며 행복이와 놀지 말라고 하더라. 나는 놀랍고 놀라서 그 엄마들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엄마들은 제니퍼 선생님 행복이와 놀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뭐라고 하셨죠? 너무 어이가 없었다. 분노에 차고,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 갔다. 그리고 그 일로 나는 상처받았다. 제니퍼 선생님 와의 모든 일이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그래서 제니퍼 선생님에게 물어봤더니, 그녀는 행복이가 아닌 다른 아이 행복(동명이인)에 대해 그런 말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다면 왜 나와 친한 사람들에게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을 했고, 그로 인해 행복이가 상처받게 했는지 알고 싶었다. 그런데 그녀는 그 엄마들이 착각했다고만 대답했다. 그녀는 아마도 내가 그녀를 비방하고 다니는 줄 알았던 것 같다. 내가 자신의 반 엄마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 거슬렀는지 모른다. 그런데 나는 그녀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는 말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행복이가 새로운 선생님과 잘 적응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만 말했을 뿐이다.


이 문제로 그녀를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나를 자극했지만,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다. 그녀는 아마도 내가 행복이가 그녀의 반에 있을 때처럼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기를 원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현재 제니퍼 선생님은 매우 난처한 상황에 놓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녀의 반의 다른 부모들이 그녀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줄리를 통해 인지하고 있을 것이고 그 중심에 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제니퍼 선생님은 내가 난동 비슷한 행동을 하기를 바라고 그런 경솔한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고 키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제 그럴 필요도 없다. 행복이가 새로운 반에 들어가서 잘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언제까지 학교에서 그녀와 이렇게 불편한 관계로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 학교가 작아서 그녀를 피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몬테소리 교육 방식이 마음에 들지만, 어쩔 수 없이 내년에는 학교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 사건을 통해 학부모 사이에서 나의 편이나 적이 절대로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행복이와 친하게 지냈던 아이들의 부모들이 선생님의 말만 듣고 행복이에게 상처를 준 것은 지금도 생각하면 받아들이기 어렵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해가 간다. 그들에게도 자신의 아이가 우선이고, 선생님의 말을 믿고 다른 사람의 자식은 제일 마지막일 것이다.


그래서 이 사건 이후로 나는 다른 엄마들과의 거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단지 이 사건이 상처를 주었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너무 친해지면 스트레스만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부모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앞으로는 한 두 명의 엄마 친구만을 만들 생각이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고현정이 아이들에게 전하는 말이 너무나도 좋다. "너희들이 해야 할 일에서 도망치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라. 그리고 단지 나만이 행복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친구들도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를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을 가지고 친구들을 소중히 여겨라. 최선을 다해, 친구와 함께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가라." 정말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행복이가 새로운 학교에서 이런 선생님과, 이런 친구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이 글은 현재 사건이 아닌 과거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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