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실패하기를 읽고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지음 // 도연 옮김

by 대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실패를 많이 경험해 본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은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을 많이 쓰지 않고 행동하는데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바쁘다고 핑계를 댄다. 준비가 덜 되었꼬 그 일을 할 수 없는 수백 가지 이유를 들어 포기한다.


부모님들은 현실은 냉혹하다면서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만을 바란다. 그로 인해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 그냥 남들 눈에 좋아 보이는 거 안정적이게 보이는 일들만 하게 되어 삶에 재미가 없어진다.


이 책에 나와있는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는 오만가지 이유를 들어보자.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면 *특별한 영감을 받으면 *올해가 지나면 *지금보다 건강해지면 *좀 더 자신감이 생기면 * 좀 더 넓고 깨끗한 집으로 이사 가면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 저축을 좀 더 하면 등 갖은 이유들이 있다.


-지금 바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즐기는 일을 할 때 똑똑해지고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긍정적인 생각 3번 부정적인 생각 1번을 하라고 조언한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되며 그로 인해 창의적이게 된다고 한다.

반대로 그러지 못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고 무기력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패를 빨리 할수록 성공에 더욱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실패하면 실망할지 모르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고 얘기한다.


현실 생활을 살다 보면 남에게 비웃음을 살까 봐 도전하지 않는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수를 겪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가 없다.


-그냥 시도한다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애를 쓰고 노력하라.

고민은 지금까지 한 것으로 충분하다.

복잡한 문제 찾기를 그만한다.


-해서 안 되는 수백 가지 이유는 없다.


어린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자라면서 이러한 태도는 변한다. 학교에서는 정답만을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창의성이 죽는다. 또한 잘하는 것만 하려고 하게 되어 다양한 것을 배우지 못하게 된다.


작은 행동 하나가 변화의 스위치를 켠다.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은 친구에게 문자 보내기, 동호회에 참여하기, 내가 먼저 좋은 사람 되기


실패가 두렵기 때문에 마음을 접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혼자 이루어 낸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잘하는 것만 해서 인정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좀 더 다양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배우고 내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할 때 인간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상대가 거절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과 내 의도 데로 되지 않아 걱정이 생길 때가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러한 단 한 번의 시도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질수 있음을 듣고 실천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사실 나도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을 하거나 어떤 동호회를 참석하거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실천해 본 결과 동호회에 참여해서 나라는 사람을 좀 더 알리고 친목을 쌓으니까 내 삶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해체될 뻔한 모임 자체도 불실을 다시 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분명 비난받는 게 두렵고 칭찬만 받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그렇지만 그를 극복하지 않으면 내 삶의 변화는 없을 것이며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누릴 수 없다는 얘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자 마음먹게 되었다.


-도중에 마음을 바꿔도 괜찮다

*전문 사진가가 된 프로그래머 *요가 강사가 된 암 연구원 *일러스트 화가가 된 증권 전문가 * 커피숍 주인이 된 역사학자 *레스토랑 주인이 된 부동산 중개업자


이처럼 내 적성이라는 것은 때때로 변화하는 것 같다. 또한 나도 사회 초년생일 때는 직업을 여러 번 바꾼 적이 있었다. 그때는 한 직장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근성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때의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기간이었던 것 같다. 정말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였는데 그때 당시의 인식으로는 금방 그만 둘 사람으로 인식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도 나와 있지만 자신의 진로는 직접 현장에 가서 부딪혀 봐야 깨달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 가지 진로가 내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은 좀 놔두고 내 적성에 정말 맞는 건지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을 할 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다는 책의 조언을 끝으로 글을 마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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