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쏘이기
햇볕을 쬐며 산책하거나 운동하기
공황장애 약물 중에는 세레토닌 제 흡수 억제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쪼이며 산책하거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세레토닌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원래는 땀이 조금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 한 것은 전문가 들은 추천 합니다. 하지만 임산부의 특성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가 아닌 안정된 상태라면 빠르게 걷기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햇볕을 맞으며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걱정을 촉발시키는 편도체의 과도한 활성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신샘에서 방출되는 코르티졸을 적적하게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고요하고 더욱 많은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빠지게 됩니다. 밖으로 나가서 햇볕과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은 기분도 한 결 나아지게 하고 바람의 촉감이나 외부 소리 (차소리, 물소라, 새소리) 등으로 한 가지에 예민히 게 빠져있던 뇌의 감각이 분산되어 부정적인 생각을 덜 하게 됩니다.
나만의 Tip
임신 초기에는 과도한 운동이나 오랜 걷기가 피 비침이나 출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정되고 중기에는 오히려 집에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 적당한 운동과 산책은 기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중강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30분 동안 할 경우 임산부에게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도는 경도로 낮추되 햇볕을 쏘이는 시간을 2시간 정도로 늘렸습니다. 복잡한 시내보다 자연이 있는 곳을 산책할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꾸준한 운동은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먹는 것만큼이나 효과가 있다고 하니 꼭 산책이나 운동을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육아 서적에서 본 결과 아이도 뱃속에서 어둠과 밝음을 구별한다고 합니다. 햇볕을 쏘이면서 태아와 산책하는 안정감을 누려보세요.
< 다음 편에 계속 >
이미지 출처 : 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