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봄날~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아침 : 우유 1잔
점심 : 떡만둣국(충주 풍미식당) - ㅜㅜ
저녁 : 육개장(6시 이후 금식은 텄어~)
간식 : 생수 1병(500ml)
운동 : 푸시업 100, 스쿼트 100, 15,200보
체중 : 93.03kg
오늘은 충주 출장이 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느낌적으로 좋았다.
군것질은 원래 잘 안 하기는 해서 야식만 해결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을 했다.
(나잇살이라는 기본값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는 흘려듣고)
운동에서 100 100 20000보를 매일 하기로 결심하고 아직까지는 무리 없이 진행될 줄 알았는데
도보는 적게 된 것 같다. 갔다 오니 생각보다 급 피곤해졌다.
충주를 가다 보면 이름은 모르지만 다리가 있는데 차로 지나갈 때 호수가 정말 이쁘다.
오랜만에 봄날에 듣기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드라이브하는 기분이었다.
충주 출장은 생각보다 즐겁다. 충주라는 도시를 잘 모르지만 뭔가 여유로워 진다고 해야 할까?
꼭 여기가 아니여도 한국에서 만약 다시 살아야 한다면 서울이 아닌 외곽 혹은 시골쪽에서 살고 싶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가 아무래도 직업을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겠지..
그래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도시로 집중되는 이유겠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씩.. 천천히 하자..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하는 단점 때문에 성취가 늦은 편이라서 이번에는 정말 집중해서 선택해서
진행해야겠다.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길, 퇴근 시간에 걸려서 서울 도로가 꽉 막히는 익숙한 풍경에
다들 열심히 사느라 고생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집에 와서 배달 알바 하기전에 또 밥을 먹은 내가 고생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