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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락씨의 일기

제11화:와이프를 위하여

by 이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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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고생하는 와이프...

반론을 제기하는 남편들도 많을 거다 살벌한 일터에서 하루하루 죽을힘 다 해 돈 벌었다고, 맞다 남편 고생했어... 과연 와이프와 남편의 공헌도를 자로 재 질까요? 지금 자로 재고 있는 뉴스가 있다

세기의 이혼 SK 최태원, 노소영 부부 이야기다 한때는 죽고 못 살지 않았을까? 이렇듯 남남이 만나 다시 남남이 될 때는 살벌해진다 조심하자, 여보~ 나는 욕심 없다 당신 다 가져 (와이프 왈, 쥐뿔이라도 있어야지)

~~~~~~ 오늘 매우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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