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화:자신을 안다는 것?
남을 안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오죽했으면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을까 그런데 더 알 수 없는 건 나! 자기 자신이다 너무도 잘 알 것 같지만 그것은 나르시시즘이라나? 암튼 너나 나나 자기 자신을 바로 압시다
여보... 당신도 자신을 좀 아는 여자였으면 좋겠어
나는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남자야...!!!!!!!!!!!!
너와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 ㅡ 청년시절 만화계 입문, 직장생활 ㅡ 부부 이야기, 첫사랑 이야기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