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22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갯버들

꽃말은 친절, 자유, 포근한 사랑

by 양세훈 Mar 22. 2025

물가에서 자라고 꽃봉오리가 검붉은 회색의 털꼬리 같고, 갯가에 난다고 갯버들이며 솜털이 있다고 솜털버들이라고도 한다.     


어린 가지와 잎 표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암꽃은 검붉은 회색을 띠다가 꽃이 피면 암술이 나와 연 노란 회색이 되며, 수꽃은 붉은 수술이 노란 꽃가루를 터트려 노란 녹색이 된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런치 글 이미지 2
브런치 글 이미지 3

수꽃은 꽃이 피면 머리가 붉은 수술이 2개씩 나오며 노란 꽃가루를 터트려 노란 녹색이 된다.

브런치 글 이미지 4
브런치 글 이미지 5


작가의 이전글 노루귀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