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목골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달 차이로 아기가 태어났단다.
‘도서관’과 ‘교육’이라는 업무 키워드 덕에 평생 책을 매개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책으로 엮지 못한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즐겨 씁니다.(전철에서 브런치 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