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클로에 정 Dec 21. 2024

오늘의 감사123

토요일 21일, 12월 2024년

1. 눈떠보니 내가 보는 세상에 하얀 눈이 선물처럼 내렸습니다. 감사!


2. 그러므로 나의 라이프, 오늘은 선물입니다. 감사!


3. 내 주변을 사랑으로 디자인해 봅니다. 감사!





P.S 생각을 감사로 적어보는 감사123 함께 해보아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