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시

No.13

by 예원

월요일에서 화요일 이어진 생각이

수요일에 나타나

나의 하얀 눈길 위에 발자국을 낸다.


나는 살아있어

예전도 지금도 미래도


나의 발자국을 찾아봐

그대들의 사랑의 관심

나는 오늘도 발자국을 내고 있어


사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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