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경쾌하고 명랑한 대화를 하고 온듯한 아침을 맞이했다.
정말 재미있었고 기분이 좋았으며 생기 있는 아침이었다.
나의 아침엔 독서가 있다. 책 안에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읽고 있노라면 나도 200년 전 그 도시, 그 나라에 있는듯하다. 나도 사랑스럽고 유쾌한 대화들 속에 함께 있는듯해서 감사했고 감탄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명절을 잘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침맞이가 조금 늦긴 했어도 루틴대로 행하는 나를 본다.
꿈과 대화를 나눈듯한 글들을 보며 나의 아침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나는 지금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읽고 쓰는 행동에 몰입할 때면 그 어떤 소음도 방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느낀 영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에는 기록할 그 무언가만 있으면 된다.
때론 경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그때그때의 영감들과 밝은 기운들 그리고 글과 나
새벽의 정신과 하루라는 24시간 중 고요한 시간시간들 속,
그리고 바쁜 세상 속에 있더라도 순간의 찰나를 기록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기록하려는 몸짓,
루틴이 만들어 놓은 좋은 습관이다.
루틴이 만들어 놓은 좋은 습관이다
글을 읽다 보면 진정한 애정과 감동과 감탄할 때가 있다.
새 힘을 얻고 격려와 위로,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배우게 되며 나의 생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글이 주는 힘, 꿈과 대화하고 온듯한 밝은 기운들이 나를 에워싼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 이끄는 힘이다.
경외하며 순종하며 사랑하며 나아갑니다. 경쾌하고 명랑한 기분으로 짧지만 고요한 이 시간을 귀하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주는 힘,
꿈과 대화하고 온 듯한 밝은 기운들이 나를 에워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