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진정한 매력이란 무엇일까
세상이 말하는 매력과 나의 믿음이 말하는 매력은 다르다.
내가 생각하는 매력은 진정한 매력이다.
진정한 매력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나온다.
영혼에서 정신, 행동으로부터 진정한 매력이 가득히 흘러넘치는 것을 갈망한다.
쉬운 듯 하지만 어렵고 항상 깨어있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의식해야 한다.
자각해야만 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가장 소중한 가족들과 친구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사랑이다.
미움과 오해, 시기와 질투는 사라지고 오직 사랑만 남는다.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하며 기도한다. 이 모든 게 사랑이다.
여기까지 길을 만드시고 도와주셨고 인도하셨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선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잘 모르겠고 너무 어렵고 앞이 안 보일 때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거기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해지고 명확해지니 평안이 오고 순종하며 따르게 된다.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
자연은 자연의 길을 가고 만다네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