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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사랑의 힘

No.18 엄마가 쓰는 시

by 예원

엄마는 강하다

엄마는 엄마가 되면서부터 생기는 신비한 사랑의 힘이 있단다

엄마만이 가질 수 있는 자녀에 대한 사랑


말로 설명할 수 없고 표현도 모두 다른 엄마의 사랑

엄마가 되면서부터 생기는 신비한 사랑의 힘으로

엄마에게는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강한 힘을 품고 있단다


끝까지 네 편인 사람이 있다면 부모일 거라고 엄마가 너에게 말하듯이

언제나 영원히 끝까지 네 편인 사람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을 믿고 기대하며

건강하고 예쁘고 멋지게 자라렴…^^

영원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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