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술시간

# 16 리틀피카소

by 예원
미술 첫 수업, 첫 작품!!





기본탄탄 -정예원


울퉁불퉁한 선이

직선이 되고

직선이 그림이 된다.

그림은 작품이 되고

작품은 나만의 걸작품이 된다.





꺄~~ 미술 첫 수업~~!!

"미술을 배운 적이 있나요?"

"아니요. 학교 다닐 때 좋아했어요."


기본 중의 기본 직선 그리기

4B 연필을 비스듬히 잡고 직선을 반복적으로 그린다.

처음에는 삐뚤빼뚤 울퉁불퉁한 선이 그려진다.

내 마음이 삐뚤빼뚤 한가? 내 정신이 울퉁불퉁한가?

마음을 가다듬고 호흡을 하며 정신 수양을 하듯 자세를 잡고 직선을 그린다.

왔다 갔다 반복적으로 선을 그리다 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쨘!!! 직선이 계속 나온다.


직물을 보는 듯하다.

한 줄 한 줄 한 땀 한 땀~~~ 하얀 도화지위에서 반복, 훈련하며 직선으로 하얀 도화지를 까맣게 채운다.

직선을 그리는 동안 나의 정신도 반듯한 직선이 되어간다.

배우다 보면 나의 직선이 작품으로 나오는 날이 올 거라 믿기에 기대가 된다.


선으로 그림을 그리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나는 첫 수업을 기본 중의 기본!! 기본을 탄탄하게!! 직선 그리기 연습을 하고 있다.

수업 시간 내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다음 수업도 기다려지고 기대가 된다. 잘하고 싶다.


오늘도 나는 그림을 그리듯이 글을 쓰면서 즐겁게 수련한다.




수련

괴테의 작품에서 "수련"을 표현하는 독일어 원어는 **"Übung"**입니다.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연습", "훈련", "실습", "수련" 등을 의미하며, 특정 기술이나 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반복적인 활동을 나타냅니다.


괴테의 작품에서 "Übung"의 맥락

괴테의 작품에서는 "Übung"이 단순한 연습을 넘어, 자기 계발이나 정신적 수련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는 예술,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Übung"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어, 괴테의 시나 산문에서 "Übung"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간 존재의 깊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철학적 수련의 일환으로 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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