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운전하면서 라디오 듣는 것을 좋아한다.
기분 좋은 음악과 기분 좋은 사연들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릴 적 내 꿈 중에는 라디오 진행자도 있었다.
내가 만약 라디오 진행자라면? 그것도 보이는 라디오라면?
어떤 소리를 들려주고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를 생각해 봤다.
(어제 쓴 글이고 오늘 아침에 이 글을 봤어야 했다.)
오늘은 오늘의 주파수를 올려 올려 올려라
1월 새벽녘에 들리는 라디오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음악과 소리
새벽의 맑고 고요한 기운을 받으며 잠시 명상을 한다.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의 찰나에 꿈에 관한 사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이루고 싶은 소원, 소망, 꿈들을 맘껏 펼쳐 적어보고 크게 말해보며 더 꿈을 꾸자.
현재 작가가 꿈인 나. 꿈을 이루기 위해 쓴다.
내가 작가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을 것 같다. 나는 브런치로 글을 쓰는 여정을 통하여 꿈을 만났다.
나의 꿈 1호는 작가가 되는 것이다.
500년 정도 된 책을 읽으며 만나는 신비한 센텐스들은 놀라울 정도로 신기하다.
나와 같은 부분도 있어서 혼자 웃기도 한다.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다가 밑줄을 치게 된 “그래서 내가 다시 보는 장소와 책들은 늘 신선하고 새로운 맛으로 나를 즐겁게 해 준다.”
좋아하는 책들 중에 여러 번 읽게 되는 책이 있다. 이유는 내 기억력이 좋지 않은 덕분이고 그래서 읽을 때마다 늘 새롭고 새로운 배움과 깨달음을 준다.
겨울방학이라 그런가. 내 감정은 다시 오르락내리락.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미안합니다.
천사들과 동거하는 우리 집. 우리 집 천사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며 말씀해 주시는 지혜와 나에게 필요한 덕목들로 평안을 찾습니다.
“좋은 삶에 대해 늘 생각한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언제나 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죽음에 이르는 그 순간까지 진리를 추구하라.” -톨스토이
지난밤에 쓴 일기를 다음날 아침에 다시 읽어보는 습관을 갖아야겠다. 고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떤가요
우리 모두 저녁에는 휴식하며
평화로운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26일, 27일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