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칠렐레팔렐레 Feb 25. 2023

Cellored

강한 힘으로

본색을 알아달라

노랑과 파랑을 압도하는

루바토가 가능한 열정의 Tone     

때론,

지나친 자만과 의지를

따뜻한 외모에 숨겨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놀라게 하나

예의 바른 본능본색

옥토나 콘트라를 닮아 있지만,

그들의

우둔이나 그늘과는 닮지 않아

안아주고 푼

사람냄새     

첼로레드

이전 04화 가죽소리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