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서로에게 데미안
날개야 다시 돋아라.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