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삶의 꽃 한 송이 피우기
이기는 것은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이겨놓고 싸우는 것, 즉
높은 포지션을 선점하는 것이다.
선수가 아니라 감독
손님이 아니라 주인의 정신으로 사는 것.
비로소 시련을 기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고난을 디딤돌 삼으며
치욕이라는 날개로 날 수 있다.
그런 방법으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불길 속에서 유유히 걸어 나오는 것이다.
현실의 포지션을 초월한 관점을 말한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높은 포지션, 역시 신의 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