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할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이왕이면 단언하는 글 써야 한다. 지레짐작으로 글 써서는 안 된다.
남의 속마음은 재단하지 않는 게 좋다. 남의 혐의 까발리는 것은
단언할 수 없는 문제고단언할 수 없으면 말끝도 흐려진다. 그러는 사이 저는 점점 더 단언할 수 없는 것들 하고만 조응하며비겁해진다. 피폐해진다.가설보다는 불변의 법칙으로써
삶을 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