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해서 하는' 말은 대부분 침략이다.
세상에 너를 위한 말 같은 건 없다.
제 역할과 필요에 의해서 하는 말일뿐.
상대를 제 식민지로 만들려는
무의식적 책략일 뿐.
결국 너를 죽이는 말일뿐.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