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
'행복한 사람'은 없다.
행복한 '순간'이 있을 뿐.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