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더 이상 숨기지 말라.
우주에 존재하는 것이라곤
가능성뿐이다.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