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밝음과 어두움 그리고 금빛의 향연, Madrid
시나브로 마드리드는 그렇게 밝아온다.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