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노크도 없이 아무때나 불쑥불쑥
04화
실행
신고
라이킷
105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ㅊaㅊa
Dec 12. 2024
그대라는 바다
이리도 깊을 줄 알았더라면
조금 천천히 젖어들 걸 그랬습니다.
겁도 없이 뛰어들어
어쩔 줄
모
르고
허우
적
허
우적
일렁이는
마음에
이내 더
잠기는 줄도 모르고
이미 흠뻑 젖어버린 걸 어쩔 수 있겠습니까
이번생은
이대로
그대에
잠기겠습니다
.
keyword
감성글
창작시
바다
Brunch Book
일요일
연재
연재
노크도 없이 아무때나 불쑥불쑥
02
우리가 포개지던 순간
03
달이 가득 차오르면
04
그대라는 바다
최신글
05
노크도 없이
06
6화가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발행 예정
전체 목차 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