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계절

by 달여울 작가


삶이 햇살처럼 눈이 부시거나

비처럼 온통 마음을 적실 때에

생이 낙엽처럼 바스락거리거나

눈처럼 모두 용서로 덮을 때

시 한 편 꺼내 드세요

화, 목,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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