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실행가능한 것이 될 수 없을까?'하고 속으로 질문하고 또 질문했다.
실제 사례로 ’ 가구를 사는 사람이 커다란 창고에서 부속품을 산 다음, 집에 와서 스스로 조립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이다. 1960년대에 이케아(IKEA)가 도입하기 전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지금은 흔한 일이 된 방식이다.
또 하나는 ’ 항공사가 비행기 엔진을 목돈으로 사지 않고, 렌트 형식으로 제조사에 비용을 지불하면 어떨까?‘ 이것은 롤스로이스가 영국의 적자기업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의 제트기 엔진 공급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방법이다.
똑같이 나는 ’ 자동차 내연기관(가솔린, 디젤차량) 케미컬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으로 HEV(하이브리드 차량) 및 EV(전기차)의 유지, 보수 케미컬을 독일 파트너와 고민해서 신제품을 만들어 냈고, 이어서 Cargo Division, Industry Division도 만들어 회사의 성장 DNA를 추가 확장 중이다.
정말로 이 ’What If’ 질문은 현실적 BM(비즈니스모델)을 찾도록 나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줬다. 내 브랜드의 상상력을 현실화시키는 데도 올바른 답을 주기도 했다.
최악의 경우에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질문을 주고 또 하나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