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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에...
『참선(參禪)은 그냥 읊조리고 목탁만 두들긴다 하여 되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올바른 수행을 할 것이 아닙니까? 유리창의 맑음은 안팎의 닦음으로 생기므로 1년의 반은 경전을 베끼는 일에 매진합니다. 부처님의 제자로서 부처와 간다는 것이지요.』
저는 "테니스 에세이" 작가 조원준(바람소리)입니다. 소개될 책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과 <공감 시리즈>은 테니스의 '명심보감'으로 남게될 것입니다.